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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나에게는 정중한 장례가 필요없다. 나는 천지로써 관을 삼고, 해와 달로써 보석을 삼고, 대자연의 모든 것으로써 행렬을 삼을 것이니, 여기에 무엇을 더할 것이냐. - 장자"

- 죽음 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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