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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생을 존중하는 사람은 비록 부귀해도 살기 위해 몸을 상하는 일이 없고 비록 빈천해도 사리를 위해 몸에 누를 끼치는 일이 없다. 그런데 요즈음 세상 사람들은 고관대작에 있으면 그 지위를 잃을까 걱정하고, 이권을 보면 경솔히 날뛰어 몸을 망치고 있다. - 장자"
- 인생, 몸 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