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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부모형제 골육간에 변을 당했거든 마땅히 곁에서 달랠 것이고 노하지 말 것이니라. 절친한 친구간에 허물을 보았다면 마땅히 타이를 것이지 주저하거나 방임하지 말지니라. - 채근담"
- 인간의 도리, 인생살이 -